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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잡아먹는 기계, 여성부 이제는 폐지.
상태 :
[완료]
제안자 :
오**
날짜 :
2013-02-01
지역 :
경기도
전투비행기 32대에 육박하는 엄청난 혈세를 받아서 움직이는 여성가족부.

그리고 하는 일.

'조리퐁 판매 금지'

'소나타 헤드 라이터 판매 금지'

'게임세를 여성가족부 게임 중독 재활센터 운영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나게 받아들임.
그 후 어떻게 쓰이는지는 발표 하지 않음'

2007년 많은 국민들이 여가부에 분노하여 폐지하기를 바랫지만

잘못된 지식을 알고있는 여성관련 조직드과 민주당의 이명박대통령님에 대한 보복성 폐지 반대로 여성부는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국민들이 원한다는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며

현재까지도 국민들이 원한다는 것은 분명한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말도안되는 자료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남녀 성차별 순위가 108위라고 외치는 여성가족부와

말도안될 정도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여성 임대아파트' '하이힐 공사' '성매매 업종 관련자 매달 40만원' 은 정말 역겨운 소리입니다.

단 100원의 세금도 함부로 쓰여서는 안되는데

전투비행기 32대의 육박할 돈이 저런곳에 쓰이다니요?

송년회비로 966만원을 사용하고 그럼에도 끝없이 매년 세금을 더 끌어다가쓰는 여가부는

당장 폐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문화
  • [2013-02-04]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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