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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 주재 정무분과 국정과제 토론회 주요내용[보도자료]

글번호 :
915
작성자 :
인수위원회
날짜 :
2013-01-30
조회 :
360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13. 1. 30(수) 14:00,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별관에서 개최된 정무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영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ㅇ 지금부터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의 정무분과 국정과제 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ㅇ 지난주부터 계속해서 분과별 토론을 하고 있는데, 모두 열심히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토론할 정무분과는 새정부의 국정을 총괄·조정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여서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저는 우리 공무원들이야말로 국민행복시대를 이끌어갈 견인차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공무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온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개개인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각 부처를 잘 조율하고, 내부적으로 점검해가지 않는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정부 3.0시대를 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렇게 되려면 각 부처와 공무원들이 따로 되지 않고 서로 잘 어우러져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총괄조정과 업무평가, 공약이행의 선순환 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되고, 국민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총리실과 청와대 비서실의 기능을 잘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공무원들이 소신껏 일하지 못하게 하거나, 또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나쁜 관행인줄 알면서도 답습할 수밖에 없는 그런 공직사회의 분위기도 개혁되어야 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낙하산 인사도 새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합니다. 특히 1리터의 깨끗한 물에 한 방울이라도 오물이 섞이면 마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99%의 공무원들이 깨끗해도 1%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국민들은 공직사회 전반을 불신하게 됩니다.

 

  따라서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라는 목표가 단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정무분과의 또 다른 중요한 업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들은 물론이고 각 정부부처에서도 정무분과의 업무를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 토론을 통해서 국민께 신뢰받는 새정부의 밑그림이 잘 그려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유민봉(총괄간사), 박효종(정무분과) 간사, 장훈(정무분과)·옥동석·강석훈(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 윤창중 대변인, 임종훈 행정실장이 함께 했다.

 

 


2013.   1.   30.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미디어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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