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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일정관련 브리핑[보도자료]

글번호 :
815
작성자 :
인수위원회
날짜 :
2013-01-24
조회 :
244


  조윤선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일정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박근혜 당선인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전화통화 내용

 

-  오늘 통화는 오전 11시부터 약 12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캐나다 하퍼총리는 박근혜 당선인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축하 인사말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하퍼 총리가 대통령선거 다음날 당선 축하 성명을 내고, 오늘 축하 전화를 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당선인과 하퍼 총리는 올해 한-캐나다 수교 50주년이고, 양국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 6.25전쟁 정전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양국 관계가 다방면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퍼총리는 앞으로 APEC, G20 정상회의 등 여러 기회에 당선인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양국 간 FTA가 조속히 타결되는 것을 비롯해 양자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양국 간 FTA의 주요 쟁점사항이 원만히 타결되길 기대하며,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 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뒤에 가스나 석유 등 에너지 부문에서 양국의 협력을 더욱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아가 당선인은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우리와 공조해 준 캐나다가 대북정책에 있어서도 굳건히 협력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퍼총리는 북한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서 굳건한 캐나다의 지지가 계속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당선인은 “올해가 한국은 캐나다의 해로 캐나다는 한국의 해로 지정한 만큼 양국모두에 의미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두 정상은 여러 국제회의에서 직접 만나 함께 일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통화 자리에는 유일호 비서실장, 윤병세 인수위원, 조윤선 대변인이 참석 했습니다.

 

 

2013.   1.   24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미디어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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