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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 주재 여성문화분과 국정과제 토론회 주요내용[보도자료]

글번호 :
1104
작성자 :
인수위원회
날짜 :
2013-02-15
조회 :
25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13. 2. 15(금) 140:00,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별관에서 개최된 여성문화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영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지금부터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당선인과 인수위원의 여성․문화분과 국정과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모두 그동안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의 목표를 국민행복에 두고 있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려면 여러 가지 과제들이 많겠습니다만 가정의 축이 되는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동시에 문화적으로 여유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여성․문화분과 토론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사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려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와 방송통신은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 핵심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와 방송통신산업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우리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고부가가치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5년간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출범한 방통위에서 진흥과 규제 모두를 담당하였지만 정보통신시장의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지를 못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우리 IT 경쟁력지수도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예술과 방송통신 발전이 국민행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그러한 창조경제가 또 경제부흥을 이끄는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을 새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와 비전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고 모든 국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 정부의 여성정책 역시 단순히 양성평등을 넘어서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여성들이 더 많은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면서 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그러한 여성의 참여와 기여가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여성들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실천방안을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토론을 통해서 여성이 행복하고 문화가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밑그림이 잘 그려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발표된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맞게 창조경제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부흥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사심 없이 오직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마련하였습니다. 이번에 새 정부가 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야당에서 한번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부조직개편(안)이 하루빨리 통과하지 못하면 새 정부는 조각과 인선 작업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야당과 저를 떠나서 국민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드리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더욱이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 정부가 제때에 출범을 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안위도 보살피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의 마음에서 돌아보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야당에서 민생 우선의 정치를 하고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들께 약속하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루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금일 이 자리에는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부위원장, 유민봉(국정기획조정분과)·모철민(여성문화분과)·류성걸(경제1분과)·이현재(경제2분과)·최성재(고용복지분과) 간사, 강석훈(국정기획조정분과)·김현숙(여성문화분과)·홍기택(경제1분과)·안종범·안상훈(고용복지분과)·장순흥(교육과학분과) 위원, 윤창중 대변인, 임종훈 행정실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2013.   2.   15.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미디어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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