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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보도자료]

글번호 :
1069
작성자 :
인수위원회
날짜 :
2013-02-12
조회 :
521

  조윤선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o 박근혜 당선인 북한 핵실험 관련 긴급회의 소집 및 입장 발표

 

  오늘 오후 1시 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와 윤병세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인수위원, 동 분과의 전문위원 6명과 유일호 비서실장 등 10명이 약 50분 동안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된 동향 및 향후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 3시부터 이명박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오후 1시부터 있었던 NSC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1시 30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소집한 긴급 회의결과 박근혜 당선인의 북한 핵실험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은 한반도와 국제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서 남북 간의 신뢰구축을 저해하고 평화를 위한 노력을 어렵게 하는 처사입니다. 북한은 모든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철저히 준수하고, 국제사회와 맺은 비핵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6자회담의 당사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새정부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도 도발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새정부는 강력한 억제력을 토대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할 것입니다. 새정부가 추구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우리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속담이 있듯이 북한이 성의 있고 진지한 자세와 행동을 보여야 함께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이 정부교체시기에 무모한 행동을 하여 국민 여러분이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현 정부와 야당 측과 외교 및 안보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대처해나갈 때입니다.”

 

  이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입장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간략하게 현안브리핑을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3.   2.   12.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미디어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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